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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지구촌산책
[악보]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 남자의 요리방 폴더 개설 기념으로 해산물 샐러드를 만들어 봤어요 오늘 같은 휴일날 간단하면서 품격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가족들과 즐겨 보세요 준비물은요 저는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만 준비했는데 브로컬리 작은 것 1개,양상치 약간,양파 1/4개,당근 약간,물오징어 다리 빼고 1마리, 새우 10마리 제가 준비 한것은 집에 있었던 채소로만 했지만 필요하다면 좋아하는 샐러드용 채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만드는 법 1. 양상치는 잘게 손으로 잘라 차가운 물에 담겨 둔다. 아삭한 식감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2. 양파는 얇게 저며 물에 담가 둔다. 이유는 매운 맛을 제거하기 위함 입니다 3. 브로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을 뺍니다 4. 오징어는 손질하여 다리는 나중에 다른 곳에 쓰시고 ..
[악보]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데도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악보] 깊은 밤을 날아서 /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오고파
[악보] 기억이란 사랑보다 /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건 그대 내생각 하고 계신 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건 그대 내생각 하고 계신 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건 그대 내생각 하고 계신 거죠 새하얀 눈꽃이 온세상 날리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악보] 그녀의 웃음소리뿐 /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녀의 웃음소리뿐
[악보] 굿바이 / 이문세 good bye 하며 말없이 떠나가버린 고운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 건 내마음속에 그리움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마음 슬프게만 하네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가을이 가도 /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못할 그대 이름 아주 없던것 같이 살아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건~ 잊지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것 같이 살아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건~ 잊지못할 그대 이름~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