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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지구촌산책
카납에서 페이지 홀스슈밴드 까지
패이지-콜로라도 강물이 빚어낸 홀스슈밴드 간단한 아침과 함께 카납에서 89번 도로를 따라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 구간에서 유명한 곳 파리아캐년을 꼭 보고 싶었다 사진가들의 로망 파리아캐년 웨이브(THE WAVE)는 퍼밋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하루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도 20명으로 제한되어 3개월전 5불을 내고 신청해서 추첨으로 입장객을 결정한다 3개월 전에 신청 손꼽아 추첨일을 기다렸지만 우리에게 웨이브는 허락되지 않았다 재밌는 것은 애완견도 사람과 똑같이 7불의 입장료를 내는 것이다 가끔 들어가기 쉽지않는 웨이브(Coyote Buttes North)에 퍼밋 없이 들어가는 몰지각한 분들이 있다는데 걸리면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을수 있다하니 무단 입장은 삼가하시길... 그래서 준비한 웨이브 사진이다 파리..
미국여행/2013 미국여행
2014. 5. 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