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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소치의 반칙과 진돗개들의 난동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46 의연한 김연아, 당신이 ‘당선’을 뺏겼다면 어땠을까요 정부기관은 진돗개가 아닙니다…자율적으로 놔두십시오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22일치 한 칼럼은 우승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가장 미완성의 챔피언’이라고 지목했고, 은메달의 김연아를 ‘가장 강렬한 여성 피겨스케이터’라고 소개했습니다. 역시 미국의 는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은 “피겨가 아니라 수학”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소트니코바가 더 많은 점수를 받도록 심판들이 머리를 쥐어짜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심판들은 피겨스케이팅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렸다”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뉴스 전문 방송 (ABC)의 피겨 해설자..
내마음을 움직이는 것들
2014. 2. 25.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