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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발견

분청사기

밤주막 2011. 4. 25. 11:05
분청사기 모란 무늬 편병(粉靑沙器 彫花 牡丹文 扁甁)


분청사기 모란 무늬 편병(粉靑沙器 彫花 牡丹文 扁甁)


분청사기 모란 무늬 자라병(粉靑沙器 剝地鐵彩 牡丹文 자라甁)


분청사기 연꽃 물고기 무늬 병(粉靑沙器 鐵畵 蓮魚文 甁)


분청사기 물고기 무늬 매병(粉靑沙器 象嵌 魚文 梅甁)


분청사기 넝쿨 무늬 항아리(粉靑沙器 鐵畵 唐草文 壺)


분청사기 연꽃 물고기 무늬 병(粉靑沙器 剝地 蓮魚文 甁)


분청사기 꽃 무늬 편병(粉靑沙器 彫花 草花文 扁甁)


분청사기 연꽃넝쿨 무늬 병(粉靑沙器象嵌蓮唐草文甁)



넝클무늬 분청사기(粉靑沙器 鐵畵 唐草文 壺)
아래 세가지 분청사기는 넝클무늬(흔히 당초문이라 부릅니다)를 그린 힘찬 붓놀림이 끊어질 듯 유연
하게 이어져 빠르게 흘려쓴 초서(草書)의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다
이처럼 예술성 짙은 철화 분청사기는 조선조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충남 공주시 학봉리 계룡산
일대에 가마터가 집중되어 있어 계룡산 분청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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