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7080 노래방 (55)
헬로지구촌산책
[악보] 지금 / 강산에
[악보] 지금 / 강산에
7080 노래방/강산에
2011. 6. 8. 15:43
[악보] 예럴랄라 / 강산에
[악보] 예럴랄라 / 강산에
7080 노래방/강산에
2011. 6. 8. 15:39
[악보] 라구요 / 강산에
[악보] 라구요 / 강산에
7080 노래방/강산에
2011. 6. 8. 15:29
[악보] 넌 할수있어 / 강산에
[악보] 넌 할수있어 / 강산에
7080 노래방/강산에
2011. 6. 8. 15:19
[악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악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7080 노래방/강산에
2011. 6. 8. 15:13
[악보] 장가 가는날 / 강산에
[악보] 장가 가는날 / 강산에
7080 노래방/강산에
2011. 6. 7. 13:31
[악보] 허공 / 조용필
[악보] 허공 / 조용필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7080 노래방/조용필
2011. 6. 7. 12:14
[악보] 한오백년 / 조용필
[악보] 한오백년 /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님 생겨 단하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 간 주 -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7080 노래방/조용필
2011. 6. 7.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