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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뫼] 생일

밤주막 2011. 3. 5. 13:42
생일 / 가람과 뫼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에~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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