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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가수 노래/송창식

송창식 꽃 새 눈물

밤주막 2011. 2. 24. 13:43
꽃 새 눈물 /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송이 꺽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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