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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노래방

[김도향] 바보처럼 살았군요

밤주막 2011. 4. 26. 18:21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어느날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ooh~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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