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7/06/08 (1)
헬로지구촌산책
아메리카 원주민의 흔적을 찾아 우팟키 공원으로
우팟키 국립기념물(Wupatki National Monument)선셋 크레이터 볼캐노 공원을 나서 북쪽을 향해 시닉 루프 로드(Scenic Loop Road)을 달린다이길은 다시 89번 도로와 만나 그랜드캐년 데저트뷰로 들어가는 64번 도로로 이어지고 89번 도로는 페이지까지 지나간다지도에서 보듯이 서로 다른 원주민들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것이 이 공원의 특징이다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싸인을 보며 그들만의 상형문자가 멋지게 느껴졌다 이곳에는 서로 다른 미대륙의 원주민들이 시대별로 살고 있었는데 영어도 짧거니와 우리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심도있게 보지는 않았지만 변변한 문화와 역사가 없는 이민자 미국인들에게는 참 소중한 유적이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그런 곳 아닐까 싶다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나의 영어가 너무..
미국여행/2016 미국여행
2017. 6. 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