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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돌아오지않는강/조용필

밤주막 2011. 5. 22. 17:21
[악보] 돌아오지않는강/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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