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헬로지구촌산책

[악보]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본문

7080 노래방/조용필

[악보]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밤주막 2011. 5. 22. 17:12
[악보]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Comments